바삭하고 맛있는 감자전 만들기! 이렇게 해보세요

감자전, 집에서 만들어볼까요?
얼마 전 친구 집에 놀러 갔는데, 그 친구가 감자전을 만들어줬어요. 솔직히 말하면, 집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음식 중 하나라길래 '나도 한번 해봐야지' 하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감자전이야말로 간단하면서도 맛있는 한국의 대표적인 전 중 하나잖아요.
재료 준비하기
감자전의 핵심은 역시 신선한 감자죠. 감자 3개, 소금 약간, 그리고 기름만 있으면 준비 완료! 추가로 고소한 맛을 더하려면 녹말가루 한 스푼과 물 반 컵도 필요합니다. 심플하죠?
감자 손질하기
먼저 감자를 깨끗이 씻은 후 껍질을 벗겨주세요. 그 다음 강판을 이용해 갈아줍니다. 요즘은 전용 감자 강판도 많이 나와서 훨씬 수월하게 할 수 있어요. 갈아놓은 감자는 체에 밭쳐서 물기를 제거해주는 게 포인트에요. 물기를 잘 빼줘야 감자전이 더 바삭해진답니다.
맛을 더하는 팁
여기서 소금 한 꼬집을 살짝 넣어주세요. 이때 녹말가루를 넣어주면 더 쫀득쫀득한 식감을 느낄 수 있어요. 물과 섞어 반죽이 너무 되직하지 않도록 조절해주는 것도 중요합니다. 밀가루를 추가하지 않는 대신, 감자의 전분이 자연스럽게 농도를 맞춰주니까요.
굽는 방법
팬에 기름을 두르고 적당히 달궈질 때까지 기다렸다가, 반죽을 얇게 펴서 올려주세요. 한쪽이 노릇하게 익으면 뒤집어서 다른 쪽도 노릇하게 구워주시면 끝! 시간은 보통 한 면당 3분 정도면 충분해요. 불 조절을 잘 해주셔야 타지 않고 맛있게 구울 수 있습니다.
즐기는 방법
완성된 감자전은 간장에 찍어 먹어도 좋고, 김치와 함께 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개운한 맛을 더하고 싶다면 청양고추를 다져 넣어도 좋고요. 감자전은 시간과 노력 대비 정말 만족스러운 결과를 주는 음식인 것 같아요. 한 번 만들어보시면 분명히 자주 해먹게 될 거예요.
